이혼전문변호사

아이를 빼앗긴 상태에서 양육권 승소!

최고관리자 0 2611
김민성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대진



본 사건의 의뢰인은 아내입니다.

결혼 후 얼마되지 않아 불화가 생겼고, 이에 따라 이혼을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아내분은 시댁에서 같이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혼을 위해 별거를 시작 하였고,

남편이 아이를 키우면서 아내와의 만남을 철저히 방해하면서 소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송 시작 당시 아이를 남편이 데리고 있었기 때문에 임시양육자로 남편이 지정이 되었으며,

아내는 면접교섭에 대한 사전처분을 받아 소송기간 내내 2주에 한번 아이를 보면서 약 1년 반정도의 기간을 떨어져 지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양육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했습니다. 본 법무법인에서는 그 점을 주목하여 

양육을 함에 있어 남편의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아이의 피해를 부각시켰으며, 



때로는 면접교섭과정에서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아내가 매워주는 것을 증거로 남기며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양육계획서 작성에 있어서도 저희 로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의뢰인의 실정에 맞게 철저하게 준비하였습니다. 


그 결과 임시양육자로 남편이 지정되었던 상태이며, 

약 1년 반 정도의 소송기간 내내 남편이 아이를 양육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의뢰인분은 양육권 및 양육비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7fe64b7973f3917f23e718d21802d024_1617759739_41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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