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진의 대신가족법센터
김민성 변호사 입니다.

해당 사건을 의뢰하여주신 분은 한국에서 혼인생활을 하고 계시는 일본인이셨습니다.

이미 개별적으로 상간녀와 합의를 하셨으나, 이후 해당 합의가 잘못되었고, 불리하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여러 사무실을 전전하시다가 소송이  '불가능하다' 라는 답변만 받으셨다고 합니다.

이에 법무법인 대진의 대신가족법센터와 상담간에 법적으로 가능한 부분을 여러 검토 끝에 발견하게 되었고,

이에 상간녀에게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의뢰인분은 금액적인 부분보다는 해당 행동의 괘씸함 등에 관하여 상대방이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반성하기를 바라셨습니다.

이에 따라 판결이 아닌 화해권고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에 대하여 만족하여 주시고 이렇게 긴 장문의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소송이 끝난 후 항상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의뢰인분들을 통하여 항상 감사한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법무법인 대진은 항상 의뢰인분들께 최선과 최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